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 코고로 (문단 편집) === 신체, 운동 능력 === 단적으로 얘기해서 모리 란의 신체 능력과 가라테 실력은 코고로의 유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꽤나 수준급의 유도 유단자로, 같은 동아리 출신 동창들의 말에 의하면 자신들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경시청에서도, 코고로의 실력은 모든 형사들이 덤벼도 이기고 사토 형사도 코고로에겐 한 수 접어주는 무지막지한 실력이라고 언급되었다. 그 수준이 어느 정도냐면, 전국 대회 챔피언이었던 친구가 말한 '자기가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상대'가 코고로였을 정도. 이를 닮아서인지 딸인 모리 란은 [[가라테]] 유단자다.[* 가라테를 배운 원인 자체는 모리와 상관 없다. 굳이 상관이 있는 것이라면 무도인의 피일 것이다.] 사실 에리가 유도를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것도 그가 업어치기 기술 등 유도를 가르쳐줬기 때문이라고. 에리가 첫 등장한 에피소드에서 그녀를 밀치고 도망가려는 범인을 업어치기로 쓰러트렸는데, 코난은 이걸 보고 "어디서 많이 본 업어치기인데?" 라고 한다. 그러나 다른 인물들과의 우열은 불분명한데, '''[[쿄고쿠 마코토]]'''[* 이 인물은 [[세계관 최강자]]니 당연하다.]나 [[오키타 소시]], [[와카사 루미]], [[아카이 츠토무]]보다는 약하겠지만 [[모리 란]], [[토야마 카즈하]], [[세라 마스미]]보다는 강한 듯하다. 169화에서 권총을 든 강도 앞에서도 느긋하게 보석을 던져 관심을 돌리게하고 번개같이 덤벼들어 유도로 내던져 쓰러뜨렸듯이 실전 실력도 상당하다. 다만 '시합공포증'이라 사람들 앞에선 잘 못한다고 한다. 유도만 해도, 정작 유도 대회에선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해 공식적으로는 그리 강하지 않은 걸로 알려졌다고 한다. '''연습 때에만''' 전국 챔피언을 상대로 한판승을 따내는 실력이다.[* 이 전국 챔피언은 모리 코고로의 대학때 친구로 '''현직 경찰'''이었으며 대학 동창 모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이다. 젊을 적에도 전국 챔피언에 현직 형사라 실력이 녹슬지 않았기에 왜 친구를 살해했냐는 다른 동창들을 모두 유도로 엎어버릴 정도였는데, 마지막에 역으로 '''코고로에게 업어치기 한 방에 뻗어버렸다.''' 모리 코고로의 유도 실력은 전국 챔피언 출신 현직 형사를 상회한다는 것.] 이런 약점이라도 없었으면 유도선수로 날렸을 지도.[* 다만 이 만화의 캐릭터들은 이런 프로급의 재능을 가지고도 경찰/탐정에 열정이 너무 강해 그 길을 가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주인공인 신이치부터 축구쪽으로 나갔으면 프로를 노려봤을 거라는 말이 있고 헤이지도 고등학생 검도대회 나가면 우승후보 중 하나다. 그러기에 경찰로써 이들 이상의 사명감을 보여준 코고로도 어차피 비슷하게 경찰 일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시합공포증은 보통 군중이 자길 지켜보면 긴장하는 성격이 겪는 문제인데, 코고로는 평소 군중이 자길 주목할 때 긴장하기는커녕 오히려 흥이 오르는 성격이라 다소 의아한 부분이 있다--흥이 오르다 못해 흥분해서 실수했나 보다-- --흥분해서 실력 발휘 못 하는 사람 많기도 하고--. 참고로 한국이나 일본 경찰에서는 이런 무도계 실력자들이 상당히 대접받는다. 경찰 임용시험에서 무도 유단자들은 가산점을 주는 데다, 우리나라는 유도 및 태권도 국가대표로 메달리스트 출신 이상의 실력자들을 경찰에 특채로 뽑는 사례는 많다. 그래서 무도를 비롯한 체육계 인맥이 경찰 내부에 상당히 두텁다.[* 당장 영화 극한직업만 봐도 마약반 형사들 구성이 '''유도 국가대표 특채''', '''무에타이 여성부 동양 챔피언''', '''UDT 특전부사관''', '''고교 야구부 에이스''' 등으로 신체능력에 있어서는 가히 인간흉기 급이다.] 사실 무도계 유단자들이 가산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한국이나 일본은 경찰이 총기로 범인을 제압하는 건 어지간해서는 허가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묘사가 나오는 또다른 것은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켄모치 이사무]]가 범인을 업어치기로 제압하는 장면들이다.] 사격 솜씨도 수준급이라고 한다. <14번째 표적>에서는 초반에 메구레 경부가 범인에게 저격당하여 입원했는데 병문안 온 아이들이 왜 총을 안 가지고 갔냐고 묻자 자신은 코고로와 달리 사격 실력이 별로라서 가지고 있어도 소용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란이 아빠가 그렇게 총을 잘 쏘냐며 놀라자 메구레는 '''경시청 전체에서 1, 2위를 다투던 실력'''이라고 말해준다.[* 더빙판에서 코난은 '우와,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라며 놀랐다.] 경시청에 재직 시에도 당시 형사들 중 최고 수준의 사격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형사가 아닌 탐정 일을 하게 된 계기인 그 사건에서 범인에 인질로 잡힌 아내의 다리를 '총알이 (치명상을 입을 확률이 적은) 허벅지를 스쳐 지나가도록' 노려서 쏠 정도로 놀라운 사격 실력을 갖고 있다.[* 특히 허벅지나 넓적다리 쪽은 혈관이 모여있어 치명상을 입을 확률이 적다지만 살짝 빗나가 한번 혈관이 파열되면 현대의학으로도 살리기 힘든 곳이다.] 경찰을 그만둔 지 오래되었는데도 실력이 언급되는 걸 보면 당시 명사수로 꽤나 유명했던 듯하다. 경시청 퇴직 후 사격을 하는 모습을 보인 적은 없어서 그 실력이 유지되는 지는 약간 의문이 들지만, 14번째 표적에서 란이 인질로 잡히자 시라토리 경부에게 란을 구하기 위해 자신에게 총을 달라고 한 걸 보면 본인은 아직도 사격엔 자신이 있는 듯 하다.[* 사실 사격은 본인의 신체능력과 감에 의존한다. 한국에서도 현역때 사격 훈련마다 만점을 낸 실력자들은 전역 후 예비군 훈련때도 잘만 쏜다. 게다가 코고로는 첫 사격측정때도 만발을 쏘아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니, 타고난 감각이 탁월하다고 볼 수 있다.] [[시라토리 닌자부로|시라토리]] 경부가 총을 넘기지 않았지만.[* 더빙판을 보면 시라토리가 "그건 안 됩니다. 민간인에게 어떻게 총을 넘깁니까!"라고 하고, 원판에선 "웃기지 마요, 당신같은 인간에겐 못 줍니다!" 라고 한다. 과거 모리가 키사키 에리를 쏜 사건이 자신의 사격 실력에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해 실수한 것이라고 시라토리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어 원판 대사는 그것을 반영한 것. 게다가 한국이나 일본은 허가 받지 않은 민간인이 실탄이 든 총을 함부로 휴대하거나 사용하면 큰일 난다. 허가 받지 않은 민간인이 총을 사용할 수 있는건 실탄 사격 연습장뿐. 한국어 더빙은 심의를 고려한 번역을 겸해 그 점을 반영했다.] 그리고 최후반부에서 과거의 진실[* 란이 극장판 초반부이 이 사실을 알고 신이치에게 물어보자, 신이치는 '''"그것이 사실이더라도 사실이 곧 진실은 아닐 수도 있다."'''는 대답을 했었다.]을 모두 알게 된 란이 "있죠, 신이치도 아빠처럼 쐈을까요?"라고 묻자, "글쎄, 나 정도의 실력이 있다면 그럴지도 모르지."라며 --은근스럽게-- 인정한다.[* 더빙판에서는 아예 둘 다 인정하는 쪽으로 말한다. 란: 있잖아요, 도일이도 아빠랑 똑같은 생각으로 쏠 것 같아요. 코고로: 글쎄다, 그 녀석도 아빠 정도의 실력이라면 그럴 만도 해.] 최근 [[아무로 토오루|후루야 레이]]가 주역인 경찰학교편에서는 5연발 리볼버 사격 연습을 하는 장면에서 후루야가 5발 전부 중앙에 가까운 사격 실력을 보여 마츠다가 놀라는데 오니즈카 하치조가 그런 후루야를 보며 "위에는 위가 있다는 걸 기억해둬라!", "네놈들 선배님 중엔 첫 시험사격에서 만점! 즉 20발 전부 한가운데에 명중시킨 천재가 있으니까!"라고 말하였고 그럼 수사1과에 잘 나가는 형사겠다는 다테의 말에 "그 선배님은 지금 형사를 그만두고 베이커 쵸에서 탐정사무소를 하고 있다던데..."라며 모리 코고로의 트렌드 마크인 콧수염과 멋드러진 웃음을 짓는 장면이 나왔었다. 여담으로 이후에 후루야 레이는 그 20발 전부 한 가운데에 명중시킨 천재의 제자가 되었다.[*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르게 권총 사격은 라이플에 비해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사격술이다. 라이플류 총기는 자체 무게도 있고 개머리판을 어깨에 견착하기 같은 방법을 통해 반동을 제어하기 편하지만 권총류는 양손이 끝이라서 생각보다 반동 제어가 어렵고 권총류는 라이플류보다 크기가 작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서 그만큼 반동이 강하다. 대한민국 경찰들의 공식 총기인 S&W M60이 5인치 모델 기준 864g으로 굉장히 가볍다. 한국군의 제식 총기 K1 기관단총이 탄창과 멜빵 끈 제외 무게가 2.88kg, 30발 들이 탄창에 멜빵 끈 포함시 3.53kg이고 K2 소총이 탄창과 멜빵 제외시 3.37kg, 30발 탄창및 멜빵 포함시 3.93kg이다. 군에서 권총을 소지하는 장교들이나 전차 조종수 등 개인화기가 권총인 보직도 정기적인 사격훈련에서 좋은 점수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다루기 어려운 리볼버로 첫 사격측정에 만발이라면 사격의 천재 맞다고 볼 수 있다.] 주인공과 주, 조연인물들의 명대사가 넘사벽이어서 그렇지 이 사람도 알고보면 의외로 최고의 명대사 제조기라 볼 수 있다. 만화/오리지널 판에서 범인들한테 일갈할 때, 이때 범인들한테 날린 명대사가 폭풍간지이며 살인을 저지른 범인들을 보고 정신 차리라고 말하면 그 범인들은 모리 탐정의 명대사에 크게 반박하지도 못하고 데꿀멍한 적들이 많다. 특히, 극장판에서 모리 탐정이 범인들한테 날린 명대사는 원판과 오리지날판을 능가할 정도이며 극장판 범인들을 데꿀멍해 정신을 차리게 만든다. 대표적으로 2기와 8기의 범인인 [[사와키 코헤이]]와 [[사카이 나츠키]]에게 한 말[* 한국어 기준이며 "'''그렇게는 못하지. 너같은 녀석에겐 자신의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똑똑히 알려줘야 해!'''"(코헤이) /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자부심? 웃기는 소리 마시오!! 그렇다면 왜 메이크업 도구를 흉기로 사용하셨던 겁니까? 지금 당신한텐 자부심을 운운할 자격 따위는 없습니다!'''"(나츠키)]이 있다. 어쨌든 이러한 기술들 덕분에 범인 제압에 있어서 상당한 실력을 보인다. <도적단 비밀의 양옥집 사건 (TVA 104~105화, 단행본 17권)> 에서 시계를 찾아달라던 집 주인 2인조가 총기까지 소지한 강도집단 "고블린"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닥치고 제압. 그것도 범인이 단순히 총기를 들기만 한 게 아니라 실제로 위협사격까지 한 상황에서, 전혀 당황하지 않고 태연하게 보석 시계를 던져 주의를 끈 뒤, 파고들어서 공격했다.[* 이러한 행동은 한참 후 등장한 [[세라 마스미]]도 자주 보여준다.] 공격을 먹이기 직전 코난이 킥력 강화 슛으로 범인의 총을 떨어뜨린 덕도 있지만, 그 즉각적인 행동력과 대담성은 과연 베테랑 형사 출신임이 납득갈 정도.[* 강도단의 다른 한 명은 패닉에 빠져 란을 인질로 잡았으나, 코난과 코고로의 [[사망 플래그|'너 이제 큰일났다']]는 시선을 받으며(...) 란의 내려찍기에 그대로 넉다운된다. 그리고 이 두 강도는 결국 들것에 실려서 호송되어 갔다고. 무서운 부녀(...).] 그런데 여자와의 싸움과 쓸데없는 싸움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수평선상의 음모에 나온 범인인 아키요시 미나코와의 싸움에서는 궁지에 몰리기도 했다.[* 본인이 여자와는 되도록이면 싸우지 않는 성향이기도 했고, 더구나 아키요시가 에리와 닮은 것도 있었으며, 어차피 셋 다 죽을 상황이였던 탓에, 코고로가 봐줘도 한참 봐준 거다. 제법 선전하던 아키요시가 코고로의 업어치기 한 방에 넉다운된 걸 보면 단숨에 끝낼 수 있는 걸 일부러 당해준 거다.] 다만 딸인 란이 가면 갈수록 인간 같지 않은 활약과 파괴력을 보이는 데 반해서, 코고로의 무술 실력이 초인적인 레벨로 묘사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무엇보다 범인이 최후의 발악을 시도할때 코고로는 대부분 마취침을 맞고 잠들어 있기 때문에(...) 무력을 쓰는 모습은 가끔 나올 수밖에 없다. 대신 초인적인 신체능력이 나온 적이 있다. 뛰어난 수영 실력을 갖고있는 건 물론이고, [[키사키 변호사 SOS]]편에서 순식간에 건물의 홈통을 타고 3층 높이를 올라가 범인을 제압했다. 게다가 이때 홈통이 엄청 찌그러진 걸로 봐서는 엄청난 완력과 각력으로 타고 올라갔다는 것. 심지어는 물에 휩쓸려 가는 본인의 자동차를 잠깐이긴 하지만 낚시대로 들어올렸다. 작중에서 다른 인물들처럼 부각되지는 않지만 운전 실력도 제법 있을 것으로 추정. 안개 속에서 활개치는 폭주족과 관련된 에피소드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 작정하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 세단]]인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10세대 모델을 렌트하여 추격전을 시도[* 현실적으로 국내에서 중고차 시장에 풀리는 제네시스 쿠페나 벨로스터N 등의 스포티한 차량들이 무사고가 거의 없는 이유가 통상적인 도로 환경에서도 자기 차의 성능을 제어하지 못하는 어설픈 운전자들이 많다는 증거인데, 단순히 지나가는 길일지라도 운전하기 버거울 정도인 안개 낀 산길에 작정하고 폭주족을 추격할 생각으로 란에보를 들이밀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운전 실력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했고 범인의 트릭을 안 그 다음에 자신이 항상 렌터카로 이용하는 [[토요타 크라운]]으로 추격전을 벌였다. 또한 극장판 10기 초반에 하이바라의 경고를 듣고 바로 방향을 트는 것만 봐도 스킬은 대단하다. 그러나 거의 매일 술담배에 쩔어서 퇴폐한 생활을 지내다 보니 체력은 형편없다. 란, 코난과 함께 하이킹을 가거나 등산을 하면 코고로 혼자만 뒤에 처져서 헉헉대는 것은 거의 클리셰. 하지만 매일 가라테 훈련을 하는 여고생과 매일 [[소년탐정단|친구들]]과 놀러다니는 --고--초등학생이 거의 매일 흡연과 음주에 찌든 아저씨보다 체력이 좋은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유도 챔피언이 한 번도 못 이긴 상대이니만큼 기본적인 신체능력은 매우 뛰어날 것이다. 어떤 운동이든 '''프로급''' 정도 되는 사람이 신체능력이 약할 리는 없지 않은가. 최근에 나온 986화에선 부인인 에리가 위험에 처하자 홈통을 타고 4층까지 올라오는 기행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딸은 철문을 맨몸으로 부숴버렸다...--] 이 때문에 심지어 의사에게서 "술을 끊지 않으면 시한부 인생이다."는 경고를 듣기도 했다. 골초인 게 유명한 모양이다. [[모여든 명탐정! 쿠도 신이치 VS 괴도 키드|한 에피소드]]에서 [[괴도 키드]]가 그로 변장했는데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등장인물 중 누가 가짜임을 아는 게 나올 정도.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감청의 권]]에선 술을 계속 마셔 마리나 베이 호텔을 들이박으려는 유조선을 꿈이라고 치고 인피니티 풀에서 자는데 일어나보니 상황은 개판이고 숙취에 수영장에 빠지는데 수영장 안에 있던 리시 라마나산의 총을 보고 기겁을 하고 던지지만, 모리 란이 해적들에게 인질이 된 것을 보고 란을 덮치려는 해적을 쓰러뜨린다. 방금 전까지 숙취에 빠져있었는 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